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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코타마/지유가오카 유명 식물샵 갔다온 이야기2

by raon000 2022.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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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iki no Zyoro 이야기 

우 카츠지 료 어머니가 하는 가게로도 유명한듯??
지유가오카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있는 곳입니다.
도기공예품 빈티지소품 파는 샵들이 근처에 있어서 돈털리기 딱 좋았어요.

입구는 이런 느낌
완전 내취향입니다. 마당 그대로 뜯어서 우리집에 붙이고 싶을 정도....

사라세니아 너무 이뻤어요ㅜㅜ 나도 이렇게 키우고 싶어요.....

나무계단으로 2층 올라가면 다육 선인장 드라이플라워 쫘르륵 나옵니다..
비밀 다락방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내가 산것들
여기는 바크칩이랑 수태 같은 자재들 소분된거랑 목부작용 나무 판때기도 한장씩 팔아서 좋아요.
식물 오타쿠를 위한 가게랄까?
구글평가에 서비스 안좋다고 악평 몇개 달려있는데
그거 배우 안티가 단거 아닐까 생각중임...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집이 어디냐 등등 스몰톡도 하고
식물 좋아하는 사람 대환영이라는 느낌이거든요. 구글평 믿을거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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