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역대 유니폼 변천사 궁금하시죠?

토트넘 유니폼 변천사

 

1415시즌

리그에서 처음 AIA로고 노랑별로지만 나름괜찮아요.

 

1516시즌

 

 

홈킷 타이어가 밟고 지나닸다는 평이 있었으나 지금에 비하면 선녀

원정킷은 좀 구림 써드킷은 괜찮아요.

근데 1516 1617 유럽대항전 광탈로 써드킷 보기 힘들었어요.

 

1617시즌

홈킷 어좁이 같아 보인다는 평이 있었으나 괜찮아요.

원정킷 잘 뽑아놓고 이 시즌 리그에서 저 노랑 써드킷을 많이 입었음.

리그 성적이 괜찮아서 그런지 무난하게 보임 위에서 언급했듯이 유럽대항전 광탈 시즌!!

 

1718 시즌

나이키 첫 시즌

제 생각에 나이키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유니폼 잘 뽑았던 시즌이라 생각함

홈 원정 써드킷 다 완벽

써드 사진상 보라빛이지만 경기 실착하면 색감이 진해서 검정으로 보이기도 해서 예뻤음

로고 방패가 호불호 많이 갈리긴 했던거같아요.

 

1819시즌

 

 

전설의 챔결 시즌!!!!!

지금이야 챔결 미화되서 그렇지 처음엔 홈킷 배바지 같다고 평이 안좋았음

원정킷=바르샤트레이닝복 써드킷 민트 다 반응 안좋았음

써드킷 런던 지도에 화이트하트레인을 기리는 의미라고 들었어요.

근데 이때 유입도 많고 챔스 활약에 다들 이 유니폼을 제일 좋아합니다.

 

1920 시즌

 

써드킷 잔혹사의 시작 민트+카라 반응 민심이안좋았어요.

홈 소매 라인 호불호

원정킷이 제일 나은데 유니폼 공개 전 떳던 홀로그램로고 유니폼에 비해 별로였음

저번시즌 써드킷과 반대로 원정 무늬는 새 홈구장을 나타냄

 

2021시즌

책가방맨 어깨 라인에 알 수 없는 무늬?

국방색에 약간의 핑크를 곁들인 원정킷

써드킷은 할 말을 잃을 수준입니다.

원정킷이 그나마 괜찮아서 그런지 초반 반응과는 다르게 현재 괜찮다는 평도 많았어요.

 

2122시즌

이젠 그냥 디자인을 안하는 수준에 이른거같아요!!

그래도 깔끔한 홈킷이라 다음시즌 보고 오면 선녀가 따로 없음

유니폼 공개 전 색조합만 떳을 때 이건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라는

토트넘들의 기대와 달리 처참한 토사물 유니폼

그래도 선수들 실착은 나쁘지 않다는 반응

써드킷 공개 시점이 누트넘 떡락 시점이라 공개 반응 더 안좋았어요.

 

2223시즌

이젠 할 말도 없음

팬티라인 홈킷 레쉬가드 원정킷 어질어질 써드킷

차라리 트레이닝 킷이 제일 나은거같아요.

다음시즌 성적이 좋아도 미화될 수 있을지 의문일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