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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콘테 2022새시즌 앞두고 휴가 즐기는 모습

by raon000 2022.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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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콘테 카누 

콘테감독은 카누의 노를 젓는 사진을 공개했다.콘테감독이 이번시즌 앞두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2.콘테의 지도자 

"실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선수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겨도 팀으로서 이기고, 져도 팀으로서 진다"
이탈리아 출신의 현 토트넘 홋스퍼 FC 감독 안토니오 콘테감독이 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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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콘테감독의 말말말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꼭 한가지만 바꾸고 싶다. 드레싱룸에서 부폰의 옆자리를 고르지 않는 것. 특히 하프타임 때 문 바로 앞의 그 자리는 토리노의 모든 장소 중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였다. 콘테는 심지어 우리가 이기고 있을 때조차 들어와서 그의 손에 닿는 모든 것을 벽에다 대고(그러니까 내 쪽으로) 던지곤 했다. 거의 항상 물이 가득 담긴 물병, 그것도 거품이 이는 아주 탄산이 많은 탄산수를 말이다.



안드레아 피를로, 자서전 '나는 생각한다, 고로 플레이 한다'

 

얘들아, 우린 지난 2시즌 동안 7위를 기록했다. 미친 거지. 정말 형편없어. 난 그런 걸 보려고 여기 온 게 아니다. 이제 쓰레기처럼 뛰는 건 그만하자.


2011년 유벤투스 감독 부임 후 첫 락커룸 미팅
이탈리아 훈련장의 문은 호텔 회전문과 같다. 들어오자마자 바로 집에 돌아가는 수가 있다.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콘테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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