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체이탈자에 대해 알아보자

1.줄거리

한 남자는 기억을 잃고 12시간마다 새로운 몸으로 깨어나며 매번 자신이 새로운 사람임을 발견해야 합니다. 이 상태는 그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그가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몸에서 자동차 충돌 중에 깨어났을 때 시작됩니다. 그는 자신의 영혼이 다른 몸에 달라붙어 12시간마다 움직인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자신을 찾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에서 그는 자신을 알아보았다고 주장하는 여성을 만난다. 미스터리를 더 깊이 파고들면서 그는 자신을 쫓는 것처럼 보이는 비밀 조직을 만난다. 너무 늦기 전에 그는 자신의 몸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2.방영시기 

2021년 11월 24일에 개봉한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주연의 한국 영화.

전 세계를 싹 쓸어버렸다!뜨거운 러브콜! 할리우드 리메이크 확정 전세계 107개국 선판매 및 유수의 영화제 초청까지!

3.유체이탈자 핫이슈

세계 유수 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받으며 이미 전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 받은 추적 액션 <유체이탈자>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와 <지.아이.조> 시리즈의 메인 프로듀서인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결정까지 더해져 대중성과 상업성까지 확고히 했다. 그는 "<유체이탈자>는 최근 몇 년간 접했던 작품 중 가장 혁신적이고 예기치 못한 놀라운 액션이 가미된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작품. 독창적인 작품의 리메이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흥분되고 기쁘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국내 개봉에 앞서 북?남미는 물론,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의 유럽권 국가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권 국가와 전세계 항공까지 전 세계 107개국에서 선 판매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기생충>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전 세계가 [오징어 게임]에 열광하고 있는 지금, 참신한 상상력과 폭발적인 액션으로 무장한 추적 액션 <유체이탈자>는 K-컬쳐의 열풍을 이을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설정은 신선하지만 그것을 잘 활용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후반부의 줄거리는 완전히 무너진다는 평이 많다. 전반적인 스토리가 기존의 영화들과 비슷한 소재로 쓰였다. 그 외에 액션이나 배우들 연기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그래도 넷플릭스에서는 지금1위를 하고있다.